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무료셔틀버스 운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09:15:21
  • -
  • +
  • 인쇄
▲ 태백시, 매봉산 바람의 언덕 무료셔틀버스 운행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편의를 위한 매봉산 바람의 언덕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매봉산 바람의언덕은 해발 1,304m의 국내 최고(最高) 고랭지배추밭 정상에 위치하여, 해마다 여름철이면 더위를 식히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폭증으로 인해 좁은 농로에서의 교통사고 발생 예방과 인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무료셔틀버스 운행하며, 차량통제 전문인력을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주차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을 지원한다.

매봉산 무료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9인승 버스 2대가 삼수령 주차장과 매봉산 전망대를 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여름철 태백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분들의 편의와 매봉산 인근의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