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청소년 안전망 사업보고회 및 꿈드림 졸업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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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뉴스스텝]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12월 5일 청소년 안전망 사업보고회 및 꿈드림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 박상수 시장과 삼척시의회 권정복 시의장, 삼척교육지원청 신순금 교육장을 비롯하여 꿈드림 청소년 및 가족, 지역관계자,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축사, 사업보고회, 졸업증서 및 표창장 수여, 장학금 및 감사패 전달, 희망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서로 축하의 말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다짐을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년 삼척시 꿈드림에서는 총 13명이 졸업을 했으며, 그 중 6명은 대학교 입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그 외 학생들은 꿈드림에서 갈고 닦은 기초소양교육과 직업 훈련을 통해 사회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 청소년은 졸업생들을 대표하여“제가 성장하고 배울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하다. 저를 지원하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 ‘꿈드림’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행사장에 참석한 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졸업생들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며,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들은 졸업 후에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진로 탐색 및 직업 훈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사회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다. 본 센터는 졸업생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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