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1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9:15:21
  • -
  • +
  • 인쇄
금릉역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 중심 선제 대응
▲ 파주시 금촌2동, 1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2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금릉역 인근 중앙보행로를 비롯해 상가 벽면, 도로변 울타리(펜스), 전신주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전단지와 각종 홍보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금촌2동은 최근 방학기를 맞아 학원, 체력 단련 센터(피트니스센터), 상가 등을 중심으로 부착형 불법광고물이 증가하면서 거리 경관 훼손은 물론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비에는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합동 점검하고, 불법광고물 발견 즉시 수거·제거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부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사전 계고를 실시하고, 계고 이후에도 미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촌2동은 단속과 현장 정비에 그치지 않고, 합법적인 홍보 방법에 대한 안내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해 불법광고물의 반복 부착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비용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집중 정비를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