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사랑상품권 10% 선할인 + 10% 후캐시백 혜택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9:10:09
  • -
  • +
  • 인쇄
할인율 20% 상향 운영, 9월 26일 18시부터 적용
▲ 청양군청

[뉴스스텝] 청양군은 지난 26일 18시부터 청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하반기 추석맞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며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에는 10% 선할인만 적용됐으나, 이번부터 10% 후캐시백이 추가돼 상품권 종류에 따라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 원 구매 시 처음엔 10만 원이 선 할인되고, 전액 사용 시 10만 원이 캐시백 돼 총 20만 원 혜택이 제공된다.

모바일‧카드형 청양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10% 후캐시백이 모두 적용돼 총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지류형 청양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만 적용된다.

카드형은 모바일과 연동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의 보유 금액 메뉴에서 내 지갑 상세를 선택한 뒤 캐시백 ON 설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메뉴는 캐시백이 실제로 적립된 이후에만 활성화되며, 설정 시 캐시백 금액이 우선 사용된다.

군은 이번 할인 확대가 청양사랑상품권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