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관리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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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안전요원 확대 배치, 예방 홍보 총력 추진
▲ 남해군청

[뉴스스텝] 남해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수상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8월 17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해수욕장 5개소 △내수면 등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 △물놀이 유원시설 4개소 등 24개소에 안전관리요원 65명을 배치한다.

남해군은 수상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장소에 대해 담당 부서를 지정하여 각 시설별 수상안전 구역별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설물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수상안전사고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수상안전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여 상황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관내 지정 해수욕장 5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1명을 배치하여 운영 중이며, 그 외 비지정 해변, 하천 15개소에 대해서도 지난해 대비 6명이 증가된 2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마을순찰대, 마을안전지킴이 등 민·관이 함께 취약시간대에 주변 순찰 및 안전 계도를 실시하여 안전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상안전시설 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이용객들께서도 수상시설을 이용 전에 기상정보 확인,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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