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2025년 퍼실리테이션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09:10:23
  • -
  • +
  • 인쇄
소통과 협력의 기술, 현장 적용력 높여
▲ 지난 16일, 혁신플랫폼 와유에서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끝낸 참가자들의 단체 모습

[뉴스스텝]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16일 청양군 혁신플랫폼 와유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퍼실리테이션 교육’ 수료식을 열고, 3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행정·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명이 참여했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도출 ▲의사결정 기법 ▲질문·피드백·기록 스킬 ▲집중과 활력을 높이는 에너자이징 ▲워크숍 설계와 진행 등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13명이 최종 수료 기준을 충족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 현장에서는 “마을 회의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자신감이 붙었다”, “조직 운영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소감이 이어졌다.

단순한 강의가 아닌 참여형 학습을 통해 주민 스스로 변화를 체감한 점이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13명의 수료생이 마을회의와 주민토론회 등에서 보조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며 청양군 곳곳에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해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뉴스스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