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09:10:31
  • -
  • +
  • 인쇄
관계기관 합동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 창녕군청

[뉴스스텝] 창녕군은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1개소의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하차확인장치, 후진경고음 발생장치,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차량 구조와 안전장치 전반을 확인했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지적사항은 추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에 참여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녕경찰서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버스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운행 상태를 더욱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