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강남교육지원청, 새해맞이 청렴 실천 다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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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청렴 실천 서약,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 앞장
▲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과 직원들이 5일 청렴 실천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스텝]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북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는 한성기 교육장을 포함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번 서약으로 전 직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기관장 청렴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북교육지원청은 2025년 울산교육청 청렴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했다.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는 직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뢰받는 강남 교육 실현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청렴 백설기 나눔이 함께 진행됐다.

서약서에는 법규를 준수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실천 과제가 담겼다.

이어진 청렴 백설기 나눔에서는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자는 의미를 공유하며, 전 직원이 백설기를 나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으로 신뢰받는 울산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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