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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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차 프로그램 1,145명 참여…높은 관심 입증
▲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

[뉴스스텝] 속초시는 속초시요트협회(회장 김성철)와 함께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시민 대상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6월 실시한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14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하반기에는 더 긴 기간 동안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는 한편, 수상안전교육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종목은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으로 구성되며, 사고 상황에서 자력으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생존수영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일간 운영되며, 하루 4회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카카오톡에서 ‘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추가한 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일정은 별도 일정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 시민과 관광객이 해양레저 스포츠를 안전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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