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마무리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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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성과 확산
▲ 파주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마무리 총력

[뉴스스텝] 파주시는 녩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고령화와 돌봄 공백 등 현실적인 사회 과제를 반영해 파주시 특성에 맞춘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산·학 연계를 기반으로 서영대학교, 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고양지청(파주고용센터)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아동·노인 돌봄 활동가 양성과정’, ‘드론을 활용한 생활안전지킴이 과정’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료 이후에는 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일자리 연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지·산·학 연계를 통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 기반의 일자리 창출 ▲생활 안전 및 돌봄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회특구 사업은 지역 수요를 정책으로 연결한 대표 사례로, 평생학습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종강 이후에도 사업 관련 모델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22일 성과공유회를 열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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