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남해군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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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 남해군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뉴스스텝]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박주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2026년 기본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류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폭우 속에서도 남해마늘한우축제 먹거리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노인의 날중식 봉사, 숲 유해 식물제거, 바다정화 활동,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으로 공동체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만이할 수 있는 봉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선 지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작년에는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특히 마을공동체 부문에서도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이 경남새마을회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전국 중앙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일선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새마을은 지난해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좋은 성과가 많았다”며 “남해군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마을의 중심에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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