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해드립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10:05
  • -
  • +
  • 인쇄
“50만 원 상당 굿뜨래페이 드려요”
▲ 부여군청

[뉴스스텝] 부여군이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경로효친 문화 조성을 위해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이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정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위임받은 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는 행정공동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대상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다.

▲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 신청(단, 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내 신청)
▲1925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
▲1926년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신청

부여군은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기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할 예정이다.

100세 도래 시 해당 달 전월 말까지, 기존 100세 이상 및 도래 예정자는 올 1월 일괄 안내하기로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들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