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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
[뉴스스텝] 김해시는 2026년도 축산정책 수립과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과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로, 20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진행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포함한 각종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특히 꿀벌의 경우 동절기 폐사, 실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지원 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조사자료와의 비교·검토를 통해 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가축통계조사 결과 주요 가축 4종의 사육 현황은 한·육우 620호 3만3,574두, 젖소 14호 1,144두, 돼지 109호 20만4,166두, 닭 465호 66만219두로 집계됐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가축통계조사 결과는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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