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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클러스터 조감도 |
[뉴스스텝]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에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클러스터 및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1월 본격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농촌 경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해 온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과 주민 공동체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촌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의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약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돼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춘 복합 농촌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촌 정주 인구 유지와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촌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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