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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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도 모집
▲ 경상북도청

[뉴스스텝]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재충전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도 기본 지원금은 개인당 15만 원이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특화 지원을 통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16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에 만료되거나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재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2026년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카드 발급기간인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발급이 가능하며 전화ARS를 통해서는 재충전만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누리꾸러미는 도내 가맹점이 직접 2종 이상의 상품으로 구성한 15만 원 이내의 맞춤형 기획 상품이다.

전화결제가 가능한 경북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가맹점에게는 상품 포장용품 지원과 함께 및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 모집 등 문화누리카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가능하며, 경북문화재단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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