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북삼동, 맞춤형 학습환경 지원 ‘꿈꾸는 공부방’사업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10:05
  • -
  • +
  • 인쇄
▲ 북삼동, 맞춤형 학습환경 지원 ‘꿈꾸는 공부방’사업

[뉴스스텝]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희·심진숙)는 12월 31일 북삼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실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업 능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북삼동 저소득 취약계층 중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구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총 3가구를 지원했으며, 이 중 2가구에는 공부방 가구 교체를 지원하고, 1가구에는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올 한 해 '꿈꾸는 공부방'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