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47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 및 관악 대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09:20:15
  • -
  • +
  • 인쇄
▲ 태백시, 제47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 및 관악 대축제 개최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 및 관악 대축제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 행사의 개막식은 12일 저녁 8시부터 태백 문화광장에서 개최되며, 육사군악대와 경희대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 전 저녁 7시에는 태백역에서 출발하여 중앙로, 문화광장을 잇는 구간에서 거리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퍼레이드에는 육사군악대, 코즈빅밴드, 태백농악대와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본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여름도시 태백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 문화광장에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와 해병대군악대 등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경연 대회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행진곡과 자유곡 각각 1곡씩을 15분 동안 합주 경연으로 진행, 초등부·중등부·고등부(8월 10일∼13일), 특별부·일반부(14∼15일)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고며, 10일 오후 4시에 해병대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있다.

경연대회 결과 시상은 15일 오후 5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부문별로 최우수상·금상·은상·동상을 수여한다. 각 부 최우수상 수상팀 중 최고 성적을 얻은 연주팀이 학생부 대상(교육부장관상), 특별부·일반부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게 된다. 또한 시상식 전 충남청년관악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모든 공연 및 경연의 관람은 전 좌석 무료입장으로 진행한다.

한편,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는 1976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부 관악합주단과 오케스트라단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명문 관악단과 유능한 관악인을 배출해 국내외에서 훌륭한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특기 적성을 발굴하는 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어 그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최근 여러 언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