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창업기업 투자유치 위한 '성수ON: Meet-up Day'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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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창업기업·26개 투자사 및 대기업 참가, 활발한 교류 이어져
▲ '성수ON: Meet-up Day' 행사 모습 (사진 가운데 정원오 성동구청장)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일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수ON: Meet-up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35개사와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유관기관 26개사가 참여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관내 창업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한양대학교와 함께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참여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기업과 대기업·투자사 매칭, IR자료 보완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투자유치 검토 및 정책자금(보증 등) 지원, 업무협력 연계 등 총 17건의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 리버스피칭 ▲ 1:1 비즈니스 미팅 ▲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리버스 피칭 세션에서는 투자사와 대기들이 주력 투자분야 및 펀드소개, 관심 기술 분야 등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1:1 비즈니스 미팅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집중 자문 및 상담 시간이 마련됐다.

성동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문화창조 산업과 IT산업, 특히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며 투자유치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오늘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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