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웰컴 화전로 한가위 한마당'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09:20:13
  • -
  • +
  • 인쇄
가족·주민·관광객 300여 명이 함께 즐긴 추석맞이 남해읍 축제
▲ 남해군 '웰컴 화전로 한가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월 4일 NH농협 남해군지부 주차장(남해전통시장 맞은편)에서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웰컴 화전로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에 장 보러 나온 가족들, 장을 보고 버스를 기다리던 주민들, 남해를 찾은 관광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음악가(강현수, 김신아, 김나연) 공연 △고향 노래방 △전통놀이 등이 펼쳐졌다. 또한 복주머니·자개 손거울·호작도 썬캐쳐·블렌딩 티 만들기 등 가족 간 추억과 정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행사장–전통시장–창생플랫폼) 이벤트 ‘오복(五福)을 찾아라!’를 통해 시장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시장에 장 보러 왔다가 음악도 듣고, 복주머니도 만들고 가니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난다”며 “요즘 같은 때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고 웃었다.

또한, 부산에서 가족 여행 중 들렀다는 한 관광객은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남해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며 “시장과 행사장이 연결돼 있어 여행 중에도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추석을 맞아 주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남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