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12회 장애인복지관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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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나누GO 즐기GO" 추석맞이 화합과 나눔의 장 마련
▲ 제12회 장애인복지관 한마음 축제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30일 추석을 맞아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명절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한 ‘장애인모델아카데미 전통의상 패션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성동가왕', 축하공연, 전통놀이, 바자회·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포함한 부대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따뜻한 추석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의미가 있었다.

한마음 축제는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성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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