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귀농·귀촌인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3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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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양구군수,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귀농·귀촌인 등 20여 명 참석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우명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지원실장, 양구군농협, 양구군 귀농·귀촌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귀농·귀촌인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양구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는 등 귀농·귀촌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농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위한 정책 방향, 발전 방향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유치 지원 △귀농인 선도 현장실습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농업 기반 시설(비닐하우스) 등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귀농·귀촌인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2024년까지 체류형 주택단지와 귀농·귀촌 창업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해 귀농 창업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미 귀농하여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 귀농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가 만족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의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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