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오로라파크 탄탄파크, 여름철 야간 운영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09:20:03
  • -
  • +
  • 인쇄
▲ 태백시 오로라파크 탄탄파크, 여름철 야간 운영 추진

[뉴스스텝] 태백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오로라파크와 탄탄파크가 제8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인 ‘태백 선선 페스티벌’ 개최 기간(2023.7.28.~8.6.)을 포함한 여름철 성수기 동안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오로라파크 탄탄파크’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탄탄파크’는 이후 8월 31일까지 토요일 추가로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오로라파크는 제4회 황연 기차화통 축제(2023.7.14.~7.16.)가 개최됨에 따라 7월 14일(금)에서 7월 15일(토)기간에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오로라파크는 세계 5대역, 별빛전시관 등 시설 전체를 개방하며, 특히 눈꽃전망대를 개방하여 야간 경관 관람이 가능하다. 탄탄파크 역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태백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은하수가 쏟아지는 태백의 여름밤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올여름 태백시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야간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땡겨요’로 공공 배달앱 상생 시동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

기다림은 끝났다. 고흥군, 19년 만의 전남체전 준비 착수

[뉴스스텝]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