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제173회 정기연주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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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휘자 이윤국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가 선사하는 ‘aus Austria’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73회 정기연주회

[뉴스스텝]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7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aus Austria(오스트리아로부터)’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한국인 음악가 이윤국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작품 62와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b단조 작품 61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 92가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세라는 학교 역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 입학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의 협연으로 원주시민들에게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원주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색채를 느낄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음악가와 빈에서 생을 마감한 베토벤의 곡으로 준비했다.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하셔서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음악이 있는 가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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