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정 발전 제안 공모 10건 채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09:20:16
  • -
  • +
  • 인쇄
131건 접수, 심사 결과 10건 선정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접목 추진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국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10건의 제안을 채택했다.

양구군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해 군정 제안을 추진해 총 131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양구군 제안심사위원의 심사 과정을 거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택된 제안은 △아파트·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의 자동개폐장치 설치·계도 및 홍보·안내 △양구군 관용차를 활용해 자연 재난 및 지역 축제 안내 등 홍보 △카드뉴스 또는 홍보지를 통해 변기나 하수구에 투기 금지 음식·물건 등 홍보 △양구군 공원 및 운동기구 주변에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의자 높이를 차등하여 설치 △군청 소속 근로자 채용 행정개선 △양구군 당직실 내 중요 시설물 관리 현황 게시 △공중화장실 앞 반려견 대기소 설치·운영 △읍·면사무소 내 빗물털이개 및 우산꽂이 설치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건립해 기부자 자긍심 고취 △양구군 재난안전교육 및 안전 문화운동 추진 내실화 등 총 10건이다.

채택된 제안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 운영에 접목할 예정이며, 실현된 제안에 대해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전국적으로 홍보하면서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채택된 제안과 함께 채택되지 못한 제안도 군정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새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전개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설빙, 고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각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고창군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29일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대표 김현정, 이사 서영수)와 설빙(대표 김순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원씩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

정읍시, 택시 단체와 간담회…‘움직이는 홍보대사’와 정읍보물 알린다

[뉴스스텝]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