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 사후관리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09:20:21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최근 3년간 공중ㆍ식품 위생업소 환경개선을 지원한 55개 업소를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사후관리를 위한 점검을 한다.

해당 사업의 대상은 횡성군 공중ㆍ식품 위생업소 중 소상공인으로 참여 희망업소로, 사업 신청 → 자체평가 기준에 따른 심의, 선정 → 선정업소 명단 도에 제출 → 사업자 환경개선 추진 → 추진 상황 점검 → 사업자 사업 결과 보고 및 보조금 신청 → 현장 확인 후 보조금 지급 → 도에 사업추진 실적 및 보조금 집행 결과 보고의 절차에 따라 지원하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은 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후 점검은 환경개선 지원 이후 지원 조건에 맞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는 ▲ 당초 지원된 환경개선 부분과 일치하는지 여부 ▲ 보조금을 지원받은 영업자 일정기간(2년) 이상 영업 유지하는지 여부(예외: 영업 부진, 지위 승계로 동종 영업 지속, 천재지변 등) ▲ 보조금을 통하여 획득한 설비 등을 목적 외로 사용하는지 여부 등이며, 위반한 사안 있으면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금을 환수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의 취지에 따라 관내 업소의 시설 개선하고 위생 수준 높여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