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음악과 문학으로 다채로운 8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동화 작가와의 만남’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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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악앙상블 공연 '사운드 오브 뮤직', 23일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
▲ 울산도서관

[뉴스스텝]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17일 울산도서관 작은 음악회 ‘사운드 오브 뮤직–클래식, 꿈을 만나다’를, 8월 23일 ‘최은옥 동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루체현악앙상블의 동요, 영화, 탱고, 클래식 및 오에스티(OST) 연주와 거리 춤꾼(스트릿댄서) 및 소프라노의 협연으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울산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인기도서(베스트셀러)『내 멋대로 뽑기』시리즈의 저자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작가라는 직업, 전체 강연의 주제도서인 『내 멋대로 친구 뽑기』를 통해 친구와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생각을 키워 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작가에게 어린이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과 작가 사인회가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내 멋대로 뽑기 책’을 읽은 울산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어른들은 추억을 되살리는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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