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아동친화도시조성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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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아동친화도시조성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뉴스스텝] 원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해당 분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총 6개 시군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다.

아동친화도시 유공 표창은 아동정책 영향평가결과 환류를 통해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에 수여한다.

시는 2019년 6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후 유엔아동권리협약 중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잘 갖추어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권리 증진 노력을 다각도로 높이 평가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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