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트레이닝센터 조성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09:20:05
  • -
  • +
  • 인쇄
양구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근력·유산소 운동기구 53개 갖춘 센터 조성
▲ 양구 트레이닝센터 조성 완료

[뉴스스텝] 양구군이 트레이닝센터 신축 공사를 마치고 6일 오후 양구읍 하리 현지에서 준공 및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은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 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트레이닝센터는 양구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656.36㎡,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가 완료됐다.

내부는 근력 운동기구 22종 27개, 유산소 운동기구 9종 26개, 층별 각 탈의실과 샤워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24억 원(국비 3000만원, 도비 8억8800만원, 군비 14억8200만원)이 투입됐다.

트레이닝센터는 양구군 실업팀뿐 아니라 전지훈련,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워밍업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초 체력 훈련도 병행할 수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구군은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통해 스포츠 메카의 위상을 굳히고, 전지 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유치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이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 훈련팀의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반 확충을 통해 대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