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위치표시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09:20:16
  • -
  • +
  • 인쇄
원강수 원주시장, 작은 부분도 세심한 점검으로 재해 없는 안전도시 조성
▲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위치표시 사업'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위해 주요 침수 우려 지역의 도로 경계석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 사업’을 실시한다.

빗물받이는 도로 측면에 설치되어 원활한 빗물 배수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물로, 원주시 일부 침수우려지역 내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를 도로 경계석에 표시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위치를 신속하게 식별하여 이물질 제거 등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우선 원주시 일부 지역에 시범 설치 후, 향후 빗물받이 시인성 확보를 위한 표시사업을 원주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경우,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빗물받이에 쌓인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집중호우 발생 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침수 피해 대책이 필요하다.”며“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큰 예산들이지 않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작은 부분이라도 하나하나 신경 써 침수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