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임업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09:20:15
  • -
  • +
  • 인쇄
임업직불금, 임업인수당,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임업과 산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실제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원한다.

소규모 임가 직불금은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일반 품목은 70 부터 94만 원, 송이는 32 부터 62만 원이 지급된다.

육림업도 면적에 따라 32 부터 62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양구군은 가구당 70만 원의 임업인수당을 지원한다.

임업인수당의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전 일까지 2년 이상 계속해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임업 분야)에 등록된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이다.

임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 임업인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양구군에 거주하는 임업진흥법 제2조에 따른 여성 임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2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지원된다.

양구군은 임업직불금, 임업인수당, 복지바우처 등 각종 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생태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임업인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 임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해당 임업인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