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군도 5호선(용곡∼압곡) 수해복구 공사 탄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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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유실된 연결도로 사면 복구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호저면 용곡리 산70-4번지 일원 군도 5호선(용곡∼압곡) 수해복구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피해가 발생한 직후 사면 안전성 검토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수해복구 공사를 조속히 발주하였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통행을 검토하였으나 집중호우로 약해진 암반의 추가 낙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전반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항구복구를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공사를 추진하면서 추가 붕괴 위험을 조치하고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1차로 임시 통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행 제한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조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 통행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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