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대표자협의회,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20:12
  • -
  • +
  • 인쇄
▲ 기업인 장학금 전달

[뉴스스텝]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대표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5일 첨단산업단지 내 한 음식점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대표자협의회는 지난 2019년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창립됐으며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회장인 성신화학(주) 김권진 대표는 “경기가 많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재) 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뜻을 모아준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대표자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밑바탕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후원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군포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한뜻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대표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