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치매안심마을‘기억을 걷는 마을길’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9:20:10
  • -
  • +
  • 인쇄
▲ 치매안심마을‘기억을 걷는 마을길’행사

[뉴스스텝]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설천면 덕신마을 일원에서 ‘치매안심마을 기억을 걷는 마을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을 비롯해 남해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한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코스 중간에 준비된 미션부스를 통과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논길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주무관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사항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