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지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조건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09:25:02
  • -
  • +
  • 인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발전 플랜 구축
▲ 태백시 전경

[뉴스스텝] 태백시는 11월 19일 황지고등학교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3차) 사업에 조건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획일적인 교육과정 및 학사 일정 등에서 벗어나 학교가 자유롭게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한 교육과정과 각종 활동을 편성할 수 있는 자율적인 교육 운영제도이다.

이번 조건부 선정에 따라 황지고는 자율형 공립고 교육과정 편성 및 예산활용 계획 등 운영계획서를 보완 후 교육부와 도 교육청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 추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여부를 결정하며, 최종 선정 시 황지고는 2026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율형 공립고 선정 시 황지고는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받아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학교가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지역을 벗어나 전국 단위로 학생을 뽑을 수 있다.

또한, 매년 2억 원씩 5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학교 간 상호 협력하며, 황지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및 교육발전특구를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와 황지고는 지난 10월 14일에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특색있는 교육모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CES 2026’전북 공동관 오픈식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전북 공동관 오픈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오픈식에서는 경과 보고와 버튼 세리머니, 전시장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관계자와 도내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CES 참

충북도,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

[뉴스스텝]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위원회, 수제 강정 나눔으로 따뜻한 정 전해

[뉴스스텝]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