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습관, 디지털문해 교육사 전문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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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문해 교육사 전문과정 홍보 안내문

[뉴스스텝]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4년 디지털문해 교육사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ATM기기, 키오스크 등 디지털 무인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늘어나며 정보격차 해소 프로그램 운영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문해(Digital Literacy) 관련 전문가 양성 과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학습관은 디지털문해 교육에 더불어 디지털문해 교육사 전문과정을 준비하여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강의 12회, 과제 및 실습 등 총 40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 중 자격과정 실습 및 평가 등을 이수하면 ‘디지털 훈민정음 마스터(3급)’ 민간자격증을 부여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강의 운영과 강의자료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응시료, 자격증 발급료 등은 수강생 개인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 시민을 위한 뛰어난 디지털문해 교육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 학습관은 시민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에 있어 선구적인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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