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9:20:14
  • -
  • +
  • 인쇄
▲ 남해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성료

[뉴스스텝]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의 관계 향상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우리 가족, 위험탈출, 안전 마스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천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총 38명이 참여해 24개 전시 체험을 비롯한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소방관 진로 체험 활동은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위기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 방법을 배우는 가족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전 교육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해군, 대한상의 선정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뉴스스텝]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사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

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