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청양 탑클래스, 중간 만족도 91% 수요자 중심 교육 서비스 결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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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회에서 성과 및 현황 공유, 탑클래스 순항 중!
▲ 제3기 청양 탑클래스, 중간 만족도 91% 수요자 중심 교육

[뉴스스텝] 청양군은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학생의 학습 유출 방지를 목표로 운영 중인 ‘청양 탑클래스’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29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청양 탑클래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양군 대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 재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1:1 맞춤형 멘토링 ▲진로·진학 지원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종합 운영하는 통합형 교육서비스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청양 탑클래스’는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방식을 확대하고, 멘토링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온라인 학습 콘텐츠 부문에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에게도 태블릿을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중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콘텐츠 만족도는 91%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멘토링 분야에서는 방학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7~8월을 ‘멘토링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강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기 중과 유사한 수준의 학습 지속성을 확보했으며, 멘토링 만족도 역시 91%로 조사됐다.

기타 교육서비스로는 ▲청양 탑클래스 드림캠프 ▲서울대학교 탐방 ▲문화체험 활동 ▲청양고 진로·진학 강화캠프 ▲정산고 교과 연계 탐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 결과, 해당 분야 만족도는 93%에 달했다.

군은 향후 11월 초에는 진학 지원을 위한 1:1 온라인 면접 컨설팅을, 12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로 ‘청양 탑클래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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