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원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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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이 피어나는 겨울, 늘봄캠프에서 만나다
▲ 2025년 여름방학 늘봄캠프 운영 모습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발명, 생태,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14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와 공유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해 질 높은 늘봄캠프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나고 의미있는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늘봄캠프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캠프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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