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로 틈새마켓’ 2차 운영 성황, 운탄고도 트레킹과 연계해 여성창업·로컬상생 무대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9:30:06
  • -
  • +
  • 인쇄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로 틈새마켓’ 2차 운영 성황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레몬트리협동조합이 협업한 ‘새일로 틈새마켓’ 2차 운영이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와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창업자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창업자 10팀을 선발해 제품 전시, 소비자 반응 조사, 현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실전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자들의 시장 진입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새일로 틈새마켓’은 시식과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브랜드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레몬트리협동조합은 부스 배치와 현장 운영, 공동 홍보를 함께 추진하며 로컬기업과 협동조합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트레킹 코스와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지역 상생형 모델로 평가받았다.

김덕기 가족행복과 과장은 “이번 틈새마켓은 지역 여성들이 스스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됐다”며 “정선군은 앞으로도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창업자를 지원하고, 관광·문화 행사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공동 판로 개척 사업을 추진해 지역 여성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