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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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AI 행정혁신 등 핵심 과제 중점 점검
▲ 옥천군청

[뉴스스텝] 옥천군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국장,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AI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산림·관광·복지·지역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여건과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진 체계와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AI 관련 공모사업 확대에 대비해 옥천군의 정책 역량과 행정 준비도를 바탕으로 공모 대응 전략도 함께 검토한다.

이번 보고회는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정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군정업무보고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차분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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