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0:17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138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 102명, 행복일자리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정선군민과 취업취약계층이며, 참여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과 서민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참여자의 여건을 고려해 운영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신청·선발 관련 사항은 일모아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적 고용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일자리 79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91명, 탄광지역 일자리 22명, 청년 행정체험연수 635명 등 총 927명이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19~2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실무 중심의 행정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행정체험연수 사업을 추진해, 2024년 하계 331명, 2025년 동·하계 635명이 참여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 소방, 올해 4,900억 원 투입해 재난 대응과 대원 복지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후 2시 45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소방본부장, 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지사로서 업무의 첫 발을 뗀 곳이 밤 12시에 찾았던 소방상황실이었다”며, “여러분 덕분에 최근에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산불 진화 위한 즉각 출동 태세 확립해야”

[뉴스스텝]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을 위한 초동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하동군 헬기 계류장과 산청군 산불대응센터의 출동 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산불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특히, 권역별로 배치된 임차헬기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

고양시, 美 라스베이거스市와 마이스(MICE)·문화 협력 방안 논의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