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수상작 결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0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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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밝은 마음’조대용 씨 선정
▲ 금상(갑주함)

[뉴스스텝]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조대용(하남시)씨의 ‘밝은 마음’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조대용씨의 ‘밝은 마음’은 전통 국화문양을 현대화시킨 디자인을 새겨넣은 작품으로 원주옻칠액을 사용하여 광택과 마감처리가 뛰어난 것이 특징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조대용씨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4천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은 지난해보다 출품작 수가 31점 증가한 총 98점이 접수됐으며, 수상작은 24점이다.

이번 공예대전은 신진 옻칠작가 발굴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부를 신설했으며, 근현대 나전칠기공예의 거장인 일사 김봉룡(1902~1994)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일사특별상의 훈격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시상식은 10월 17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수상 작품들은 10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과 원주옻문화센터 온라인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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