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도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09:55:25
  • -
  • +
  • 인쇄
강원대 삼척캠퍼스 후문에서 교동사거리 방면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와 삼척경찰서가 강원대 삼척캠퍼스 후문에서 교동사거리 방면에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도입한다.

기존 단속 장비는 차량 전면 번호판만 촬영할 수 있어 앞쪽 번호판이 없는 이륜차의 경우 단속할 수 없었지만,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는 이륜차의 속도위반을 단속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배달 서비스 등이 증가하면서 오토바이 등의 과속 및 신호 위반에 대한 단속이 어려웠는데, 시는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설치를 통해 사륜차 및 이륜차의 과속 등 불법행위까지 단속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소음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2일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하여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관계자는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도입을 통해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