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하수도 업무 통합관리로 민원인 불편 개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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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하수도 업무 통합관리로 민원인 불편 개선

[뉴스스텝] 영월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과 동시 지역주민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환경위생과에서 처리하던 개인 하수처리시설(개인정화조) 업무와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 관리팀에서 처리하던 배수설비 업무의 통합관리로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이전에는 민원인이 공공 하수처리구역과, 개인 하수처리구역 여부를 알기 위해 군청과 사업소를 오가는 불편을 겪었으나, 10월부터는 사업소를 방문하면 모든 하수도 민원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공하수처리구역 배수설비 업무가 신고부터 준공까지 11단계 처리 과정에서 5단계로 단축함으로써 민원인의 사업소 방문 횟수를 줄여 불편 사항을 개선했고, 민원인과 수도업체간 직접 사업량‧공사 계약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처리기한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김해원 하수도팀장은 “이원화되고 분리되어 있던 업무의 일원화로 처리기한 단축,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경감, 효율적인 수질환경 관리로 업무개선과 환경오염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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