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제284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0:15:32
  • -
  • +
  • 인쇄
▲ 정선군의회, 제284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개회

[뉴스스텝] 정선군의회는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영기 군의장을 비롯한 최승준 정선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4회 정선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4회 정선군의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비롯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주요사업장 현장확인활동 결의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9개 읍·면에 진행하고 있는 15개소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1일까지는 군민들의 관심사항과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군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2년도 군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한다.

또한 22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전흥표 의원이 대표발의 한 정선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2021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정선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역량강화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강원 남부권 관광개발조합 해산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계획이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제9대 정선군의회 첫 정례회 개최를 뜻깊게 생각하며, 정선군의 미래를 좌우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군에서 발굴한 특례들이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의회도 군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