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2 한강유역 대 정화활동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0:15:27
  • -
  • +
  • 인쇄
민·관 합동 추진하여 쾌적한 수환경 조성
▲ 한강유역 대 정화활동

[뉴스스텝] 홍천군은 10월 24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인 내면 자운2리 자운천 일원에서 한강 살가지 운동(한강을 살리고, 가꾸고, 지키자)의 일환으로 ‘2022년 한강유역 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내면행정복지센터, (사)자운천환경지킴이 및 자운2리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내면 자운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일환인 수중생태모니터링 행사를 추진하여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도랑 주변 식재 활동과 수생태건강성을 확인했다.

내면 자운2리 마을에서 추진하는 ‘솔무치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은 홍천군에서 흙탕물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시범 추진하는 ‘솔무치 유역 흙탕물저감 에코빌리지 조성 사업’과 연계·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흙탕물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에는 ‘경작활동에 따른 흙탕물 문제 및 주민 실천방안’에 대한 환경교육을 강원대학교와 함께 실시하여 지역주민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제고했다.

한편 내면 자운지구는 2007년부터 환경부에서 고랭지밭 비점오염원(흙탕물) 관리지역으로 고시한 지역이며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흙탕물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영옥 환경과장은 “지역주민의 흙탕물 저감 노력과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민·관이 좀 더 노력하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흙탕물 저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