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안흥 상안2리와 갑천 병지방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0:10:27
  • -
  • +
  • 인쇄
12일,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 열려
▲ 횡성군청 전경

[뉴스스텝] 횡성군 안흥면 상안2리와 갑천면 병지방2리가 2022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우리나라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등의 관행적 무단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매년 전국 2만여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횡성군에서도 올해 163개 마을이 봄철 산불조심기간(2022.2.1.~5.15.)동안 마을별 산림 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여 이번 시책에 참여했으며, 참여 마을 중 안흥면 상안2리, 갑천면 병지방2리 2개 마을이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 노력도 등 소정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12일 각각 이들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진다.

횡성군에서는 2014년부터 산림청 시책추진에 참여해 금년도 2개 마을을 포함 총 17개 마을이 선정됐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시책 참여 마을 주민 모두가 소각 산불예방 등에 적극 동참해 준 덕분에 올해 봄철 산불 기간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는 등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당부의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