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코로나19 모의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10:10:17
  • -
  • +
  • 인쇄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위해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는 2일(목) 보건소 신관 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감염취약시설 대상 코로나19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중증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교육은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속초와 인근 지자체 요양시설 6개소로 고위험 대상자가 많은 시설의 집단감염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교육을 통해 △상시 감염관리체계 수립 △코로나19 확진(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접촉자·환경·동선 관리 △코호트 격리 시설 종사자 감염관리 방법 등을 시설 관리자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관내 전체 요양병원·시설 25개소에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배포하여 이번 합동모의훈련에 참가하지 못하는 기관도 자체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감염관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실내마스크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중증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훈련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지역경제 지키는 ‘버팀목’…102.5억 육성자금 가동

[뉴스스텝]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0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기업과 상인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고성군의 실질적인 지원 의지가 담겨 있다.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북구, 6·25 참전 고(故) 유연기 일병 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유연기 일병은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조카 유원화 씨는

수원특례시의회, 설 명절 맞아 권선1동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