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군 부단체장 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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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사

[뉴스스텝]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최 4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이 뭉쳤다.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늘 2월 15일 11:00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전진표 사무처장 주재로'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군 부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개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준비 진행사항과 공동 홍보방안,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등 협조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올해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 라는 주제로 주 개최지인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속초(설악산자생식물원), 인제(만해마을),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산림엑스포는 ‘탄소중립 실현’과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써의 산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과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진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산림엑스포 개최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주변 상권과의 연계방안을 강구 하는 등 개최 시군과의 공동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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