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0:15:21
  • -
  • +
  • 인쇄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 의견 청취
▲ 삼척시

[뉴스스텝] 삼척시는 4월 12일 14시 삼척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삼척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한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재해의 예방 및 저감을 위해 10년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며, 이번 공청회에서는 종합계획 설명, 지정토론, 주민 의견 청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삼척시 전역 1187.83km²에 대해 하천·내수·사면·토사·바람·해안·대설·가뭄 8개 유형에 대한 저감대책 및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확정된 계획은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종합계획으로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은 오는 4월 17일까지 삼척시 재난안전과 및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17일까지 삼척시청 재난안전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 가동

[뉴스스텝] 순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증하는 수도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만 동파 관련 민원 41건이 접수됐다. 이는 이례적인 한파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민원은 당일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한파에 앞서 누리집 안내, 읍면동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사전 예방 홍보를 강화해 주민

고용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농식품부, K-농산업 수출 확대로 'PRIME TIME(전성기)' 연다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5일 농산업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산업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지난해 농산업 수출은 환율·원자재 가격 변동,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9% 증가한 32.4억 달러를 기록하여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한 2022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